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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211110

Gazamee 2021. 11. 10. 21:06

거 뭐시기... 숨 붙이고 잘 살아있습니다 요즘 특출나게 우울한 일이나 생각이 깊어지는 일이 없어서 여기에 글은 잘 안쓰게되지만 뭐 게임도 하고 만화도 읽고 글그림도 가끔 뚝딱거리고 하면서 그렇게 그냥 아무것도 아닌 삶을 살고 있어요. 굳이 따지자면 운동이 하기 싫다... 정도의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저희집 고양이들이나 보고 가시고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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