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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음.
여전히 돈이 없고 빚만 늘고 있음.
이럴거면 대학을 왜 나왔냐느니, 대학 이름값을 못 한다느니...
전공 타협시켜서 대학 꾸역꾸역 밀어넣은게 누군지 기억은 하는건가? 그리고 나 나온데 이름값 탑티어는 살자리버스인디...
오천만 우울증 환자의 가족들은 알아야 한다
가족이 죽으려는 걸 말릴 때 "살아만 있어달라"는 말을 할거면 그에 따르는 책임을 질 각오도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젖은 빨래처럼 널브러져 썩어가는 인간쓰레기를 기약도 없이 수백 수천을 들여가며 살려놓아야 한다는 끔찍한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