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

그냥저냥

Gazamee 2019. 7. 6. 17:10

나빠졌다 좋아졌다 하면서 그래도 진폭은 조금씩 줄어가면서 지냅니다.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기력이 딸려요. 가능하면 조만간 일상글을 올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