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
편지
Gazamee
2018. 8. 3. 05:36
지극히 개인적인 것들. 말해도 될지 모를 것들. 나한테 하는 말일 뿐인 것들. 그래도 전하고 싶다. 다만 피곤한 상태에선 안된다. 제정신이 들었을 때, 그리고 가급적 이른 시간에 써야 한다. 밤을 새버린 지금은 자고... 일어나서 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