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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좌표 : http://lovejayu.blog.me/220102136364

원글은 더이상 업데이트되지 않으며, 앞으로는 원본을 그대로 옮겨온 이 포스트만 업데이트됩니다)


★리플은 확인 후 반영하고 있으나 일일이 리리플을 달지 않습니다

Recent Update : 2016/9/14


[이 글은 제 식도락의 레베루에 따라 꾸준히 갱신될 것입니다. 제 입맛이 딱히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추천이 잘 맞지 않을수도..]

 

심심하기도 하고...녹두에서 뭐 먹어봤는지 한번 정리나 쭉 해보려고 작성합니다. (추천 리스트만 추려내지 않고 모두 적음)

유사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밥집, 술집, 카페 등 생각나는대로 다 쓸 거예요. 위치설명은 생략하되 같은 이름의 가게가 있을 때만 구분할게요. <- 요청이 들어온 경우에는 위치를 간략히 표시하겠습니당

업종 구분 없이 가나다순으로 정렬하겠습니다. 재방문 이후 특기해야 할 사항이 더 생긴다면 꾸준히 추가해서 쓰겠습니다.

실제로 먹어본 곳을 먼저 나열하고, 괜찮다고 얘기를 들어본 곳은 마지막에 따로 적어놓도록 할게요.

물론 장기적으로는 이 곳들에 가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글을 쓰는 주된 목적이기도 하고요.

지금은 없어진 곳일 경우 안 쓰기는 아깝고 ㅋㅋ 파란색(#518fbb)으로 표기하겠습니다. (모바일뷰에서는 모두 검은 글씨로만 보여요 이제 모바일로도 색깔 확인 잘됨!!)

 

리스트가 길기 때문에, 특정 가게에 대한 평을 바로 찾으실 분들은 페이지에서 찾기(ctrl + f) 기능을 이용하세요 :)

링크스크랩은 허용해 두기로 했습니다만, 이런 별볼일 없는 블로그의 개인평에도 반박을 하러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검색은 비허용으로 남겨두기로..☆

-> 8/26 검색허용으로 수정했습니다. 이런 하찮은 서너줄짜리 평에도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제 업보이거니 하겠습니다.


+ 2015/6/7 이 목록은 맛집 리스트가 아닙니다!! 가본적/시켜먹어본적 있는 가게를 그냥 다 모아놓은 거라서 그저 그렇다거나, 맛없다 싶은 곳도 간간이 있어요. 주의해주세요!


+ 2015/9/6 요즘 많이 느끼는건데, 예전에는 맛있다고 생각했던 집이라도 1)가게 자체의 제반조건 변화 혹은 2)제 입맛의 변화로 인해서 평가가 달라지는 경우가 좀 생깁니다.. 방문일자를 적어놓지 않았기 때문에 무어라 할순 없지만 ㅠㅠ;;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아 주시어요...


+ 2015/9/16 스압에 대한 성토가 많아서 가나다순으로 모두 요약글을 만들었습니다 호호.. 물론 모바일은 그런거 없이 다 펼쳐져서 뜨겠지만....


+ 2016/3/18 네이버블로그는 모바일에서 글접기 기능이 지원되지 않아 티스토리로 옮겨보고 있는 중입니다. 모바일이 되면 여기로 아예 이사를 할 생각이예요 -> 그래서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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